항공 마일리지로 럭셔리 휴양지 비즈니스 타고 가자.
(2편:하와이)

자, 시작합니다.

(비교대상) 하와이 비즈니스 좌석 유상 발권 

– 대한항공 직항편(‘인천 -> 호놀룰루’): 280만원~ 400만원

– 아시아나 직항편(‘인천 -> 호놀룰루’): 300만원 ~ 350만원

– 하와이안 항공  (‘인천 -> 호놀룰루’): 300만원 ~ 350만원

 

– 대한항공은 ’19년 3월 30일까지는 B747-8i의 프레스티지 스위트(풀플랫), 

  ’19년 3월 31일부터는 B777-300 ER의 프레스티지 슬리퍼 시트(풀플랫)입니다.

 

– 아시아나 항공은 A330으로 우등버스 좌석입니다. 

  하와이안 항공은 라이플랫 즉 미끄럼틀 좌석이고요.

 

개인적으로 좌석 등급만 보면 ‘대한항공 > 하와이안 > 아시아나’ 순서입니다. 

 

(참고) 아시아나의 경우 A330을 타도 서비스는 정말 좋으며,

       일정에 따라 중간에 ‘비즈니스 스타디움’ 비행기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 비즈니스 좌석 유상발권 가격 > ↓↓↓ 

 

[장점]

– 돈만 있으면 아무때나 발권할 수 있다. 

– 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된다.

– 하와이안 항공을 발권하고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단점]

– 혼자 가도 비싸다. 둘이 가면 더 비싸다. 가족이 가면 더 비싸다.

(방법2) 아시아나 마일지리로 아시아나 좌석 예약

<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 ↓↓↓ 

<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좌석 > ↓↓↓ 

(방법3)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로 아시아나 좌석 예약

< 타이항공 지역 분류표> ↓↓↓ 

 

  

< United Airlines의 스타얼라이언스 좌석 예약 화면> ↓↓↓ 

 

(방법4) AA 마일리지로 하와이안 항공 좌석 예약

– 마일리지 단가: 16원 

– 마일리지 적립 및 구입: 삼포 -> SPG -> AA(16원), AA 항공사 마일리지 할인이벤트로 구입(20원)

– 발권 방법: AA 홈페이지 확인 후 국내 발권 센터로 전화(02-3483-3909)

 

< AA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 항공권 조회 화면> ↓↓↓ 

< 항공사 마일리지를 위한 삼성카드 포인트 전환 화면 > ↓↓↓

 (방법5)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 델타항공 탑승)

– 필요 마일리지: 140,000(왕복) -> 252만원(18원 단가 기준,유할제외)

– 마일리지 단가: 18원 

– 마일리지 적립 및 구입: 신용카드 사용, 삼포/리브메이트/엘포인트 전환 

– 발권 방법: 대한항공 홈페이지

 

< 대한항공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공제표 > ↓↓↓

 

[장점]

 – 오사카, 후쿠오카, 나리타, 나고야 등 일본 전지역에서 출발하는 델타를 이용할 수 있다.  

 – 출발지가 김포, 김해, 대구 등 대한항공 노선이 있는 국내 전 지역이 가능하다.  

 ( 지방 -> 김포(국내선) 탑승 후 다시 인천 공항으로 이동 할 필요 없다.) 

 – 성수기 추가 공제가 없다.

 – 기존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 델타 항공 델타원을 체험할 수 있다.  

 – 델타는 기내 wifi 도 된다. 

 

[단점]

 – 대한항공 직항보다 마일리지 공제를 더해서 비싸다. 

 – 서울 지역에 직항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별도다.

 

 < ‘김포 -> 오사카 -> 호놀룰루’ 항공편 예약 화면 > ↓↓↓

 

(방법6) 델타 마일리지로 델타항공 탑승(일본출발)

– 필요 마일리지: 이코 컴포트 46,000(편도) , 92,000(왕복) -> 138만원(15원 단가 기준,유할제외)

                   비즈 델타원 74,000(편도), 148,000(왕복) -> 220만원(15원 단가 기준, 유할제외)

– 마일리지 단가: 15원 

– 마일리지 적립 및 구입: 삼포 ->델타, 크마/프마 -> 델타(15원) 

– 발권 방법: 델타 홈페이지

– 일본 출발 가능 도시: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나고야, 후쿠오카

 

< 델타 마일리지를 통해 일본 출발 8좌석 예약화면(나리타 출발) > ↓↓↓

 – 성수기에 ‘이코노미 컴포트’ 좌석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성수기 추가 공제가 없다.

 – 최대 8명이 이용할 수 있다.(일본 출발편)

 – 비즈니스석을 발권할 경우 ‘델타 원’을 체험할 수 있다. 

 – 인천이 아닌 지방 출발인 경우, 지방공항에서 일본 티켓 별도 구매 후 일본에서 직항으로 떠날 수 있다.

 – 원할 경우 도쿄, 간사이, 나고야, 후쿠오카 관광도 편한 일정으로 할 수 있다.

 

[단점]

 – 이코 컴포트의 경우 하와이안 항공의 이코노미 컴포트 시트의 유상발권 가격(144만원,인천출발)과 비슷하다.  

 – 발권 가격이 비싸다.

 

< 델타 항공 ‘델타 원’ 좌석 설명 > ↓↓↓

 

  

 – 이코노미 : 116만원

 – 이코노미 + 마우이 일정: 134만원 -> 이코대비 +18만원 차이 

 – 엑스트라 컴포트: 144만원 -> 이코 대비 +28만원 차이

 

 * 국제선은 엑스트라 컴포트로 하고 주내선(마우이 이동)을 하려면 하와이안 홈페이지에서 발권이 안됩니다.

   ‘이코노미 + 마우이 일정’으로 발권 후에 전화를 통해서 엑스트라 컴포트로 업그레이드 하십시요.

 

< 하와이안 항공 홈페이지 다구간 예약화면 화면 > ↓↓↓

(방법2) AA 마일리지로 하와이안 항공 좌석 예약 시 마우이 일정 추가 

 상황1) 나는 대한항공이 좋아요.

상황2) 아멕스가 있고 삼성 카드 포인트가 많아요.

상황4) 나는 신혼여행을 준비이다. 나는 지방 출발 이다.

(방법5)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 델타항공 탑승) 

(방법6) 델타 마일리지로 델타항공 탑승(일본출발)

상황5) 하와이내 마우이, 빅아일랜드도 다녀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