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끝나 가는데, 사용하기는 어렵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10년입니다. 2008년 이후로 적립된 마일리지들이 올해 말부터 소멸하기 시작하죠.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하는 마일리지가 아까워서 마일리지 좌석을 조회해 보지만, 여행 가능 항공권 구하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항공사 보너스 좌석 예매 사이트의 문제점을 하나씩 알아 보겠습니다.

∇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호텔에서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효율이 별로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호텔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항공권 검색 의  5가지 단점

첫째,  항공권 목적지 검색이 불편하다.

마일리지 좌석 가능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목적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만약,  4인 가족이 12월 25일에 출국을 하고 싶다면, 어느 여행지에 4인 좌석이 가능한지 조차 알기 어렵습니다. 4인 좌석이 가능한 여행지를 찾기 위해 초기 화면에서 여행지를 바꿔 가면서 조회해야 합니다.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 항공권 검색 조건이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조회해야 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예약

둘째, 항공권  일자 검색이 불편하다.

일자별로 마일리지 좌석이 얼마나 있는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2명의 마일리지 좌석이 있는 날짜를 찾아 보기 위해서 날짜를 바꿔 가면서 여러번 조회해야 하죠. 조회 하면서도 해당 날짜에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모릅니다. 내가 가능한 날짜를 다 조회했다가 잔여 좌석이 없으면, 여행지를 바꿔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 마일리지 잔여 좌석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기 어려운 대한항공 보너스 좌석 상황보기

셋째, 중간에 마일리지 잔여 좌석이 다시 생기는 것을 찾기 어렵다.

물론 항공사에서는 잔여 좌석이 없을때에 해당 일자에 대해서 대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기 순번에 따라서 운이 좋으면 마일리지 좌석을 구할 수 있죠. 하지만, 여러 날짜에 대해서 대기 좌석을 걸어 놓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이 취소한 자리에 대해서 다시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 일정을 변경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등급별로 잔여좌석을 한번에 찾기 어렵습니다. 물론 상세 등급을 클릭하면 잔여 좌석이 나옵니다.

넷째, 항공권  모든 좌석 등급을 한 번에 조회 안 된다.

아시아나 항공은 퍼스트, 비즈니스, 일반석 중 가능한한 마일리지 좌석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안됩니다. 물론 좌석 등급을 미리 결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 기간의 표를 구해야 하는 사람은 같은 구간, 같은 날짜에 대해서 3번 해야 하죠.

∇ 좌석 등급을 한번에 조회할 수 없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좌석 검색

다섯째,  비행 스케줄에 따른 조회가 어렵다.

특정 노선은 여행 스케쥴이 매달 바뀝니다.  여행자가 이 정보를 다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스케줄도 조회할 수 있지만 주 단위로 조회해야 하고, 조회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취리히 노선의 경우 주3회 운행하는데, 매달 운행하는 요일이 틀려요. 내가 여행을 계획한 달의 스케쥴을 미리 조회하고 그 요일에 맞춰서 날짜를 조회해야 하죠. 두번 조회해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대한항공-마일리지-티켓 (1)

마일리지 항공권 통합검색 사이트: ‘내여행 찾아줌’ (ZoomMyTrip)

고객들이 마일리지 좌석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 편하고 빠르게 마일리지 좌석을 예매하기 위해서 ‘내여행 찾아줌(ZoomMyTrip.kr)’ 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내여행 찾아줌’ 의 장점(사이트 활용팁)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좌석 통합 검색 Tip ) 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