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발권을 위한 최고의 마일리지 구간을 찾아라.

지난 시간에 대한항공 vs 아시아나, 항공사별 장단점 완벽 분석 글을 보면 비슷해 보이는 두개의 항공사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항공의 편도신공, 아시아나의 이월발권도 출발지가 어디인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대형항공사(FSC)의 ‘일본’, ‘홍콩’,’동남아’ 취향지

먼저, 추가 여행지를 위해서 대한항공과 아시나항공의 ‘일본’ , ‘대만/홍콩’,’동남아’ 취향지를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아시아나 가오슝를 취향하지만, 일본과 동남아에서 대한항공이 더 많은 여행지를 취향합니다. 즉 선택의 폭이 더 넓다는 야기죠. 특히 일본의 경우 대부분의 도시에서 저가항공사의 항공편이 있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특히, 대한항공이 취향하는 델리, 팔라우 등은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대한항공의 추가 공표 마일리지 vs 아시아나의 추가 공제 마일리지

제2 여행지를 떠나기 위해서 너무 많은 마일리지를 공제한다면, 부담되겠죠? 공제 마일리지를 분석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공제표 비교 (1)

(첫번째 사실) 대한항공은 일본/동북아/홍콩 여행에 추가 마일리지가 필요없다.

대한항공은  ‘북미 -> 인천 -> 홍콩’ 여행의 공제 마일리지와 ‘북미 -> 인천’ 여행의 공제 마일리지가 125,000로 동일합니다. 반면에 아시아나는 10,000마일(15만원)을 추가 공제합니다.

 비즈니스 좌석 기준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여행 인원이 많으면 추가 마일리지가 부담스러울 수 있죠.

(두번째 사실) 아시아나는 비즈니스 좌석 기준 동남아 여행에 추가 마일리지가 적게 필요하다.

대한항공은 동남아 여행을 위해서는 25,000마일이 필요하지만, 아시아나 항공은 20,000마일이 필요합니다.  아시아나 항공이 공제 마일리지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아시아는 동남아 구간에 구형기재를 많이 이용해서, 좌석이 고급스럽지는 못합니다. 물론 서비스는 동일하고요. 🙂

(세번째 사실) 아시아나는 이코노미 좌석 기준 동남아 여행에 추가 마일리지는 동일하다.

삼포적금이나 현금을 주고 구입하지 않고, 신용카드 사용으로 마일리지를 모았다면 이코노미석도 좋은 선택입니다. 어차피 공짜니까요. 이코노미 기준으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동남아 추가 공제 마일리지가 동일합니다. (15,000 마일)

[결론] 이원발권만 고려한다면 대한항공

2018년도에 아시아나 항공은 동남아에 속해 있던 홍콩을 동북아로 옮겼습니다. 덕분에 홍콩 여행에 대한 부담이 휠씬 적어 졌죠. 하지만 마일리지는 더 필요합니다. 이원발권만 고려한다면 추가 부담이 적은 대한항공을 추천합니다.  즐거운 여행 계획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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