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시아나항공의 방콕행 보너스 좌석이 4월 이후로 하나도 조회되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인기가 많은 노선이라도, 1년전 좌석은 몇개라도 보이는데 방콕행은 정말 조회가 안되더군요. 먼저, 아시아나 방콕행 잔여좌석 현황을 보시죠.

마일리지 티켓 조회 방법

(대한항공) http://kuaaa99.cafe24.com/koreanair-mile/
(아시아나) http://kuaaa99.cafe24.com/asiana-mile/

첫페이지는 3월달이 보이고, 

두번째 페이지를 보면 4월 3일이 마지막입니다. 

항공 마일리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편도신공으로 단거리 + 장거리 조합이지만, 카드 사용으로 쌓은 마일리지라면,  내가 갈 수 있는 기간에 이코노미석이라도 발권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일본보다는 동남아 지역을 선호하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면 대한항공도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대한항공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발리 구간입니다. 

출발 가능일을 조회해 보았습니다. ( ‘/’ 필터링 )

조회 결과가 약 12 page 로 조회 되네요.

예약 가능 일자가 전체 365일 중에 약 120일

(한페이당 10일로 12page x 10일 = 120일)이네요. 

이번에는 비즈니스 석 2좌석 이상을 조회해 보았습니다. ( ‘/2/’ 필터링 ) 

약 9Page 입니다. 약 90일 정도지만, 이중에는 성수기와 휴일 출발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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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전 노선 일자별 및 평균 잔여좌석 ) – 첨부파일 참고 

 여러분의 항공사 및 여행 노선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보너스 좌석 현황 종합판을 만들었습니다.

  * 미주 노선 아래 숫자는 출발 기준으로 ‘이코노미’ + ‘비즈니스’ + ‘퍼스트’ 좌석 합입니다. 

아래 표의 뉴욕을 보면 하루에 두번 운행하기 때문에 하루에 얻을 수 있는 보너스 좌석이 최대 38석입니다.

약 360여일의 전체 잔여 좌석의 합을 365으로 나누면 평균이11석입니다. 
LA(평균 23석) 에 비해서 뉴욕(평균11석)이 마일리지 보너스 좌석 구하기 어렵겠네요.

시기적으로도 방학때(1~2월)에는 잔여 좌석이 거의 없습니다.  

* 동남아 노선
대한항공 인기 노선은 발리(평균3) 이외에 푸켓(평균6)도 인기 노선이네요.
방콕은 하루에 최대 72좌석을 마일리지로 푸는 덕분에 잔여 좌석이 꽤 있네요.

그래도 평균 32석으니 절반 이상이 발권된 상태입니다. 

물론 같은 노선이라도 요일별로, 계절마다 운행되는 비행기별로, 마일리지 항공권의 최대 좌석 수가 틀릴 수 있습니다. 

* 전구간 내역(일본, 동북아, 동남아, 유럽, 대양주, 미주, 서남아)

대한항공 전 구간에 대해서 요약 정보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미주와 동남아를 포함한 상세 내역은 엑셀 첨부파일에 Sheet 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잔여비율’ 이 높은 노선이 상대적으로 ‘보너스 좌석’ 이 많이 남아 있는 노선입니다. 

(클릭하면 이미지가 커집니다.)

* 조회 결과 분석  

1. 대한항공은 아시아나에 비해서 잔여 좌석이 역시 많다.

2. 하지만, 대한항공은 퍼스트 운행 노선이 많고, 이코도 많이 풀어 잔여 좌석의 상세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도 첨부파일에서 가능한 날짜를 1차 필터링 하실수 있겠네요.

3.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좌석은 역시 구하기 어렵다.-> 위에서 소개한 동일한 데이터 통계를 ‘비즈니스석’ 만 뽑아서 ‘다음 편’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참고: 보너스 좌석은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중간 어느 시점이든, 추가 될 수 있습니다. ^^)

상세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첨부파일(대한항공 전 노선 일자별 및 평균 잔여좌석) 확인해 보십시요. 

여러분의 마일리지 항공사 선택 및 노선 결정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