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마일리지 최고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feat. 4분의 1가격으로 퍼스트 체험하기)

항공사 마일리지 티켓은 여러가지 장점(비즈니스 좌석 이용, 추가 항공권, 성수기 기간 티켓 구하기 ) 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점은 비즈니스 좌석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얼마나 저렴할까요? 비즈니스 클래스 뿐만 아니라, 퍼스트 클래스는 얼마나 더 저렴할까요?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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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클래스 가격비교

대한항공은 프레스티지석, 아시아나 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로 ‘인천 <–> 런던’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수기 공제 마일리지는 12,500마일입니다. 런던은 유럽 도시 중에서 상대적으로 유류할증료 및 세금이 비싼 도시죠.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런던 왕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식을 발권할 경우 총 2,339,700원(125,000마일 x 15원 + 464,700원)이 필요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런던 비싼 경우이고 유류할증료가 적은 도시는 더 저렴하죠.

런던 왕복 비즈니스 좌석 유상 발권을 할 경우 최저가가 약 3,368,100원입니다. 이 경우 예약 변경이 안되고, 환불시 수수료가 30만원이 넘어 매우 비싸죠. 오히려 마일리지 항공권이 변경 및 환불 수수료가 더 적습니다. 만약 변경 및 환불이 자유로운 유상 발권 항공권은 약 400만원이 넘습니다. 결국 마일리지 항공권이 100만원 정도 저렴하면서, 변경 수수료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유상 발권 항공권은 추가 마일리지가 적립된다는 장점이 있죠.

∇ 아시아나 항공 ‘인천 ↔ 유럽’  마일리지 비즈니스 항공권


∇ 아시아나 항공 ‘인천 ↔ 유럽’  비즈니스  유상 발권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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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 ‘인천 ↔ 유럽’  유상 발권 항공권의 변경 및 환불 규정

 

퍼스트 클래스 가격비교

꿈의 퍼스트 클래스. 과연 최상급의 좌석을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을까요? 예 가능합니다.  미주 노선의 퍼스트 클래스 왕복 마일리지 공제는  160,000마일입니다. 1마일당 15원으로 계산하면 240만원이죠. 비즈니스 클래스가 125,000 마일이 필요하니, 두 좌석의 차이가 35,000마일(약 525,000원) 밖에 차이가 안나요. 유류할증료 및 세금을 포함한 마일리지 항공권 총 가격은 2,616,400원(160,000 * 15 + 216400)입니다.  뉴욕은 런던에 비해서 세금 및 제반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더 저렴하게 보이네요.

실제로 유상발권할 경우는 항공권 가격이 얼마일까요? 무려 9,461,500원 입니다. 예약 변경 및 환불이 자유롭다고 하더라고 너무 비싼 가격이죠. 두 항공권의 차이가 약 700만원이나 되네요.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매해도 퍼스크 클래스 공항 라운지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지요. 인청공항 제2터미널의 경우 퍼스트 클래스는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전용 데스크에서 체크인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아시아나 항공 ‘인천 ↔ 뉴욕’  마일리지 퍼스트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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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항공 ‘인천 ↔ 뉴욕’  퍼스트 유상발권 항공권

first class ticket

마일지리의 최고 효율 좌석 등급은?

지금까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과 퍼스트 클래스 좌석에 대해서 마일리지 항공권과 유상 발권 항공권의 가격 차이를 알아 보았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퍼스트 클래스 보다는 비즈니스 클래스가 좋아 보입니다. 좌석이 넓고 식사도 더 좋지만, 해외 항공사 처럼 침대나 샤워 시설을 제공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반면에, 약 50만원을 주고 비즈니스에서 퍼스트로 왕복 승급을 받을 수 있다면 상당히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늘 위에서 뿐만 아니라 지상 라운지도 두 클래스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마일리지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퍼스트 클래스 발권도 충분히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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