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와 무슨 일 있나 “아기 낳자고 할 수 없어” (‘나를 불러줘’)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를 불러줘’ 결혼 3년 차 가수 강남이 2세 계획에 대해 털어놓는다.

16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나를 불러줘’에는 강남이 다섯 번째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강남은 공개 열애 5개월 만인 2019년 10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예능과 유튜브 출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득 보이고 있는 바.

이날 강남은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아내에게 아기 낳자는 얘기를 할 수 없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뒤이어 이에 대한 솔직한 이유를 털어놔 MC들을 감동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이 이상화에게 쓴 프러포즈 편지가 공개돼 안방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것으로 보인다. 강남의 수준급 필력과 로맨틱한 모습에 MC들은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다는 후문.

나불컴퍼니는 강남의 이상화에 대한 찐사랑에서 영감을 받은 러브송을 완성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강남의 자서곡은 세련된 시티팝 장르의 곡으로, 도시적인 느낌의 멜로디와 센스 넘치는 가사가 역대급 고퀄리티라는 후문이다. 이에 강남은 “완벽한 노래다. 이렇게까지 멋진 노래가 나올 줄은 몰랐다”라며 폭풍 만족감을 드러낸다. 과연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명곡이 탄생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joyjoy90@sportschos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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