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침체 터널 벗어나나, 경기회복 기대 ‘꿈틀’

<앵커> 충북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나아지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과 방역조치 완화, 실적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장원석 기잡니다. <리포트> 2차전지 리사이클링 업계는 올해 2분기 수출호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청주 오창의 한 중소업체는 영업을 전담할 해외법인까지 설립할 예정입니다. 잇따라 국제 전시회가 열리고, 해외 수주액도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한연수 2차전지 리사이클 수출업체 대표 “(요약)발주금액이 지속적으로 몰려, 수출액 증가 추세” 청주상공회의소가 충북도내 기업체 2백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분기 경기전망지수, BSI가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4분기 87까지 떨어졌던 BSI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입니다. <그래픽>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내수기업보다는 수출기업의 체감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픽> 하지만 유가와 원자잿값 상승, 내수침체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 등의 위험요인은 해결해야 할 숙제로 평가했습니다. 경기 전망이 밝아진 것은 실적부진에 대한 기저효과와 방역조치 완화에 따른 기대감 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전종환 청주상공회의소 경제조사과장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소비진작과 기업투자, 규제개혁등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와 원자잿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도내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나아지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CJB 장원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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