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농식품부 기조실장 재산 48억8천..현직 3위

기사내용 요약
공작자윤리위 3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건물 30억5900만…본인 명의 예금 6억4000만원

[세종=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 첫 여성 1급에 발탁된 김정희 신임 기획조정실장.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김정희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현직 고위공직자 중 세 번째로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3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 실장의 재산은 48억8074만원으로 이번에 공개한 현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지난해 12월2일부터 올해 1월1일까지 임용되거나 퇴직한 공직자 총 123명이다.

김 실장은 배우자와 공동으로 6억4600만원의 세종 도담동의 아파트(95.80㎡)를 소유했다. 어머니 명의로 24억1300만원의 서울 청담동 소재 다가구주택(422.21㎡)도 신고했다. 건물 신고액은 총 30억5900만원이다.

배우자 명의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임야(724만원), 어머니 명의의 충남 홍성군 갈산면 답(1288원)과 경기 평택시 군문동 대지(2억71만원)도 보유했다. 다만 어머니 명의의 답은 현재 매각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과 배우자가 공동으로 소유한 2019년식 스팅어 차량(2680만원)과 배우자 소유의 2019년식 G80 차량(3987만원)도 신고했다.

예금은 김 실장 명의로 6억4183만원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7억6821만원, 아버지 946만원, 어머니 2억413만원, 장녀 2499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증권은 배우자가 동양 951주(143만원), 부친과 장녀가 한국전력 주식을 각각 1297주(2789만원), 100주(215만원)를 신고했다. 다만 지난달 18일 기준 아버지는 주식 500주를 시장 매각하고 797주를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배우자 명의의 채권도 8000만원 가지고 있었다.

채무는 배우자 명의로 금융채무 1300만원, 모친 건물임대채무 2억2281만원이 있었다. 배우자 명의로 콘도 회원권(500만원)도 소유했다. 합명·합자·유한회사 출자지분도 501만원 신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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