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미세먼지 가고 한파…서울 아침 체감 -12도




아침 -10~1도 낮 -3~6도…찬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전라 서해안 눈…미세먼지 전국 ‘좋음’~’보통’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움츠린 채 출근을 하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화요일인 15일 북쪽에서 강한 찬 바람이 불어와 미세먼지를 밀어내고 전국을 -10~1도 안팎의 강추위 속으로 몰아넣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권에 들고, 오전부터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전날 밤부터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아침 기온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서 -5도 이하로 차차 낮아질 전망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진다. 체감온도는 서울이 -12도, 경기 파주·양주 -16도, 강원 대관령 -17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6도 Δ파주 -10도 Δ춘천 -8도 Δ대관령 -10도 Δ강릉 -2도 Δ대전 -4도 Δ대구 -2도 Δ전주 -3도 Δ광주 -1도 Δ부산1도 Δ제주 3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1도 Δ인천 -2도 Δ파주 -1도 Δ춘천 0도 Δ대관령 -5도 Δ강릉 4도 Δ대전 1도 Δ전주 1도 Δ광주 2도 Δ대구 4도 Δ부산 6도 Δ제주 6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전라 서해안에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가끔 눈이 날리다가 밤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는 17일까지 전국 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45㎞로 강하게 불고, 일부 내륙에도 순간풍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서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상에는 오전까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또 동해안에는 밤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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