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영하 3도 ‘쌀쌀’…충북·대구 초미세먼지 ‘나쁨’



아침 -7~5도, 낮 5~14도…동해안 건조·강풍 ‘불조심’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가량 떨어진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추위에 웅크린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12.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목요일인 23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3도로 떨어지며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진다고 예보했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21일보다 아침 기온이 7도 정도 낮아지고 낮 기온도 2~4도 떨어져 쌀쌀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2도 Δ춘천 -4도 Δ강릉 2도 Δ대전 -3도 Δ전주 -2도 Δ광주 -1도 Δ대구 -1도 Δ부산 5도 Δ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6도 Δ춘천 6도 Δ강릉 11도 Δ대전 9도 Δ전주 10도 Δ광주 12도 Δ대구 11도 Δ부산 13도 Δ제주 15도다.

초미세먼지(PM2.5)는 충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일부 내륙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지역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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