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아침 ‘쌀쌀’·낮 기온 10도 ↑…일부 지역 강풍 주의(종합)


아침 최저 -8~1도, 낮 최고 6~12도…미세먼지 ‘보통’부산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이어진 23일 부산시 동래구 내성교차로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2.2.23/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6일 일요일 아침은 영하권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올라 일교차가 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예보돼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5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이상으로 매우 크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2도 Δ춘천 -8도 Δ강릉 0도 Δ대전 -4도 Δ전주 -3도 Δ광주 -1도 Δ대구 -1도 Δ부산 -1도 Δ제주 4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5도 Δ춘천 9도 Δ강릉 11도 Δ대전 9도 Δ전주 8도 Δ광주 8도 Δ대구 11도 Δ부산 12도 Δ제주 9도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전남 서해안은 시속 35~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강원산지는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돌풍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날(5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진하면서 이날 새벽~오전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해상(동해 바깥 먼바다는 7일까지)에서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는 최대 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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