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한파 물러가니 초미세먼지 ‘기승’…서울 낮 6도 포근(종합)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이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라는 문구로 새단장 돼 있다. 202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구진욱 기자 = 수요일인 9일 서울의 낮 기온이 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겨울 날씨가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지만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2~9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진다. 다만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4도 Δ춘천 -10도 Δ강릉 -2도 Δ대전 -5도 Δ대구 -4도 Δ전주 -4도 Δ광주 -3도 Δ부산 2도 Δ제주 3도다.

최고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4도 Δ춘천 6도 Δ강릉 9도 Δ대전 9도 Δ전주 8도 Δ광주 10도 Δ대구 10도 Δ부산 11도 Δ제주 9도다.

추위가 누그러지는 대신 미세먼지가 찾아올 예정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세종·충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과 일부 경기 내륙, 강원 영동, 전남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다. 바람도 약간 강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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