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사위’ 구준엽, ♥서희원 결혼 위해 현지 도착..새 신랑의 미소

유튜브 영상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남성 듀오 클론 멤버 구준엽이 대만 여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위해 떠낫다. 구준엽이 대만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현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9일 대만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이 9일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대만에 도착했다”며 구준엽이 도착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고, 많은 취재진이 구준엽을 기다렸다. 구준엽은 취재진을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들거나 웃었고, 코로나19와 관련한 조사를 받은 뒤 격리를 위해 호텔로 이동했다.

구준엽이 공항에 도착해 호텔로 이동하는 모습은 웨이보,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구준엽이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공개 2시간 만에 조회수 3만 건을 돌파했다.

앞서 일부 매체들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전 남편 왕샤오페이의 호텔에서 자가격리할 것이라 보도했지만 서희원은 이를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가족들과 만남, 결혼 등을 위해 두 달 정도 현지에서 머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희원과 결혼을 밝혔다. 그는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합니다”라며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습니다. 이미 많은 지나간 시간 더 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습니다”고 밝혔다.

구준엽에 따르면 그는 대만 여배우 서희원과 1998년 만나 2년간 교제하다 이별했다. 서희원은 ‘꽃보다 남자’ 대만판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 산차이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유명한 대만 톱스타다. 구준엽과 열애 이후 서희원은 중국인 재벌 2세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2010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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