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환경硏, 미세먼지·오존 이동측정차량 도입 : 네이버 뉴스



정도검사·시운전 거쳐 3월부터 운영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도입한 대기오염도 이동측정 차량.(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장소와 시간제한 없이 측정할 수 있는 이동측정 차량을 도입하고 정도검사와 시운전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동측정 차량은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₂), 오존(O₃), 아황산가스(SO₂), 일산화탄소(CO), 벤젠과 기상인자인 풍향, 풍속, 기온, 습도, 일사량을 측정하는 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기존 고정된 대기오염측정소에서 모니터링할 수 없었던 대기오염 취약지역, 시민 요청지역, 대기환경 기준 초과지역 등에 대한 대기오염도 측정이 가능해졌다.

연구원은 대기오염 사고 발생 시, 측정차량을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시는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대기질 개선대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도시 대기측정망, 도로변 대기측정망 , 대기중 금속측정망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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