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코로나로 심각할 정도로 아파, 4kg 빠졌다”

라디오쇼,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라디오쇼’에 돌아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돌아와 오프닝을 열었다.

이날 박명수는 “여러분의 DJ 박명수가 돌아왔다. 많이들 기다리시지 않았냐. 오랜만에 저 볼 생각에 어제 잠도 못 이루고 설레지 않으셨냐. 아니라고요? 아무튼 여러분 박명수가 돌아왔다”라는 유쾌한 오프닝 멘트로 라디오를 시작했다.

이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이 와중에 ‘스페셜 DJ 한테 자리 줘라’ 이런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조심하셔라. 이제 큰일 났다. 제가 웃음폭탄 가져왔다. 일주일 누워있으면서 ‘어떻게 하면 웃길까’하고 고민하며 웃음폭탄 가져왔다. 이제는 이 자리를 떠나는 일 없이 하이퍼 극재미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박명수는 자가격리 기간을 겪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소문하고 다르더라. 굉장히 힘들었다. 소문으로는 ‘잠깐 콧물만 나고 말더라’라고 하던데 아니었다. 심각할 정도로 아팠다. 목이 너무 아파 물을 못 마시고, 침도 삼키기 아팠다. 아무것도 먹지 못해 2-3일 만에 3~4kg가 빠졌다. 마스크 착용은 정말 꼭 필요하다. 무슨 일 있어도 마스크 착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