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흘 연속 신규 확진자 30만 명대..위중증 환자 나흘 만에 1,100명 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만 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는 33만 5천여 명입니다.

반면, 위중증 환자는 나흘 만에 천백 명대로 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호준 기자, 확진자 수는 어제보다 얼마나 줄었나요?

[기자]

어제보다 3천 9백 명 정도 줄었습니다.

오늘(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만 5,580명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64명입니다.

사망자는 323명입니다.

치명률은 0.13%입니다.

신규 확진자 추이 보겠습니다.

이번 주 수요일 49만 명을 넘었는데요.

이후 계속 줄고 있습니다.

목요일에는 39만 명, 어제는 33만 9천 명.

오늘은 33만 5천 명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달 토요일 확진자 규모와 비교해보겠습니다.

지난주와 2주 전 토요일 확진자는 38만 명대였습니다.

오늘 확진자는 1~2주 전보다 줄어든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달 초 토요일 확진자보단 8만 명 이상 많습니다.

주간 단위로 보면, 토요일 확진자는 차츰 줄어들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사망자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사망자는 323명입니다.

어제보다 70명 줄었고, 이번 주 월요일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하루 기준 최다 사망자를 기록했던 이틀 전과 비교하면 140명 넘게 줄었습니다.

[앵커]

확진자와 사망자는 줄고 있는데, 위중증 환자는 어떻습니까?

[기자]

위중증 환자는 다시 늘었습니다.

오늘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64명입니다.

어제보다 79명 늘었습니다.

최근 1주일 추세를 보면,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 위중증 환자가 1,100명대였는데요.

이후 수요일부터 사흘 연속 천 명대였습니다.

나흘 만에 오늘 다시 1,100명대로 늘었습니다.

중환자 병상가동률 살펴보겠습니다.

전국 평균 중환자 병상 가동 비율은 66.3%로, 3분의 2가 찼습니다.

수도권 지역 비율은 63.7%, 비수도권은 72.2%입니다.

현재 재택치료자는 190만 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가 32만 명 늘었습니다.

60세 이상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27만 5천여 명입니다.

확진자가 늘면서 먹는 치료제 수급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오늘부터 코로나19 먹는 치료제가 하나 더 도입됩니다.

미국 머크사 치료제 라게브리오입니다.

이달 말까지 10만 명분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다음 달 말까지 머크사 라게브리오와 화이자사의 팍스로비드 등 먹는 치료제 46만 명분을 확보해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은/진행:이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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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기자 (hojoo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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