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아나운서 출신 황보미, 배우 활동 근황 공개

[스포츠경향]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가 웹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배우 황보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황보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아나운서룩 원피스 입고 웹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대기실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정갈한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보였다.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황보미는 연이어 근황을 알리고 있다. 골프 프로그램인 ‘디스 이즈 골프’ 비롯해 KBS1 교양 프로그램 ‘진품명품’ 등에 출연한 자신의 방송 경력을 알려오고 있다.

1989년생인 황보미는 2013년 배우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해오다 2014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약 1년 간 프로야구 현장을 누비며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S’의 진행을 맡아 KBO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 당시 빼어난 그의 외모가 회자되면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황보미는 KBS1 교양 프로그램 ‘진품명품’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KBS1 방송 화면

‘알짜왕’ ‘한밤의 TV연예’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고 SBS드라마 ‘굿캐스팅’에 간태희 역으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았다. ‘상속자들’에서 제국고등학교 학생 강한나 역으로 나와 배우로서 이미지를 굳혔다.

황보미는 2015년 5월 g.o.d 멤버 손호영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으나 당시 소속사는 “이미 3주 전에 결별했다”며 뜻밖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들이 일본 오사카 동반 여행을 간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면서다.

당시 황보미가 “(손호영)오빠는 나를 지켜주기 위해 열애설을 막고 헤어졌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 녹취파일이 보도되기도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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