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프로 시절 하루 4번 훈련, 너무 말라 체지방 4% 나와”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안정환이 프로 시절의 어마어마한 훈련량과 피지컬을 전했다.

3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31회에서는 세계적 피지컬 코치 피지우 지우반이 출연해 어쩌다벤져스의 피지컬 테스트를 도왔다.

이날 가장 처음 체지방 테스트를 앞두고 지우반은 체지방이 많으면 “경기 때나 훈련 때 속도와 힘을 더 낼 수 없고 부상을 입을 확률이 높다”며 체지방 관리가 왜 중요한지 밝혔다.

이동국에 의하면 보통 축구선수들의 평균 체지방률은 11%. “호날두는 몸 상태가 좋잖나. 그 선수가 이 테스트로 7% 정도가 나온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때 김용만은 “제가 알기론 옛날 우리 중에 체지방 4%대가 있었단다”고 말했다. 바로 안정환이었다. 하지만 안정환은 “저요? 저는 4% 된 적 없다”며 출처 모를 소문에 의아해했다.

그리곤 “그게 4%를 유지한게 아니라 예전 프로에 있을 때 훈련을 하루에 4번을 해 너무 말랐다. 그때 쟀을 때가 4%였는데 저는 8%를 내려간 적이 없다. 8-9%가 경기력이 가장 좋게 나와 그걸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안정환은 지금은 어떠냐는 질문에 “저는 그냥 지방 사람이다. 두둑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