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결혼’ 현빈·손예진 부케의 주인공은 공효진

공효진
배우 현빈·손예진(본명 김태평·손언진, 40)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이는 배우 공효진(41)이었다.

31일 관계자에 따르면, 공효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 손예진의 절친으로 알려진 그는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며 기꺼이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철통 보안 속에 치러진 결혼식에는 부케를 받은 공효진 외에도 축사를 맡은 장동건, 사회를 본 박경림, 축가를 부른 거미, 김범수, 폴킴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배우 안성기, 박중훈, 황정민, 한재석, 공유, 하지원, 전미도, 정해인 등은 하객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손예진 현빈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해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부부가 됐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본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보내주신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