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남자가 아내 이름 쓰는게 어때서?” 시어머니와 냉전 27살 베컴 며느리 “성 바꿨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48)과 냉전을 벌이고 있는 니콜라 펠츠(27)가 남편 브루클린 베컴(23)과 함께 성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결혼한 이후 성을 ‘펠츠 베컴’으로 변경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E! 뉴스와 인터뷰에서 “다르게 생각했을 뿐이다. 아내 이름을 쓰는 남자는 많지 않다. 그냥 ‘왜 안돼?’라고 생각했다. 정말 시원하게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브루클린은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모가 전해준 결혼 조언을 들려줬다.

그는 “그냥 서로 사랑하고,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노력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계속 일하고 즐기려고 노력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니콜라 펠츠가 빅토리아 베컴과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서로 버티지 못하고 말을 하지 않는다. 결혼식 준비는 끔찍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니콜라는 빅토리아가 결혼 계획에 참여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빅토리아에게 어떤 것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아들 브루클린과도 몇 달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페이지 식스는 니콜라가 빅토리아에게 특히 그들의 결혼식 날 관심을 가져온 것에 대해 “질투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둘의 갈등을 촉발시킨 것은 결혼식 당일의 웨딩드레스였다. 펠츠는 시어머니 브랜드 대신에 다른 명품 브랜드 웨딩스레스를 착용했다.

이에 대해 펠츠는 “시어머니의 옷을 입을 예정이었고, 정말 그러고 싶었다. 그러나 몇 달 후 준비가 안됐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나는 다른 드레스를 골라야만 했다”고 해명했다.

며느리와의 불화설과 관련, 빅토리아 베컴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아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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