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유, 예지원 수영복에 당황..”난 몸통 커, 안 맞을 거다” (호캉스 말고 스캉스)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소유가 예지원의 수영복 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23일 방송된 MBN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첫방송을 앞둔 멤버들의 회식 장면이 그려졌다. 스위트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는 멤버들은 설렘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소유는 유일한 스위트룸 경험자였다. 능숙하게 베개 변경까지 요청한 소유의 모습에 언니들은 감탄했다. 소유의 능숙함은 짐을 싸는 순간에도 이어졌다. 간단하게 짐을 싼 소유는 “치약 칫솔 다 호텔에 있잖아”라는 말을 남겼다.

호텔 스파를 향한 로망을 표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짐을 꾸렸다. “오빠랑 처음 떨어지는 날이다”라며 아쉬움을 표한 손담비는 이규혁에게 “나랑 떨어지는 거 괜찮냐”고 물었고 이규혁은 어색하게 “너무 슬프지”라고 대답해 웃음을 선사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호텔 내부의 모습에는 경험자인 소유와 무경험자인 소이현, 손담비, 예지원 모두 깜짝 놀랐다. 멤버들은 방 하나하나와 가구 하나하나에 놀라움을 표했다.

소유와 예지원은 극과 극의 캐리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 정하기 게임의 우승자로 뽑힌 소이현은 “막내와 맏언니가 친해지면 좋겠다”라는 말로 두 사람을 룸메이트로 뽑았다.

같은 방에 들어간 소유와 예지원은 작은 손캐리어 하나와 큰 캐리어 두 개라는 극과 극의 짐 상태를 보였다. 소유는 운동복과 책, 운동화만 간단하게 꾸렸고 예지원은 여벌의 옷과 수영복을 모두 챙긴 짐으로 시선을 모았다.

예지원의 짐을 본 소유는 “수영복 안 챙겼다”며 깜짝 놀랐고 예지원은 여유롭게 여분의 수영복을 건넸다. “사이즈는 다 비슷비슷할 거다”라는 말로 수영복을 펼친 예지원의 모습에 소유는 당황했다.

생각보다 작은 예지원의 수영복에 놀란 것이다. “언니 거는 작아서 제가 못 입을 것 같다”라고 말한 소유에게 예지원은 놀란 눈으로 “왜 그러냐”고 물었다. “제가 몸통이 크다”라고 밝힌 소유에 곧바로 고개를 끄덕인 예지원은 계속해서 입이 벌어지는 짐 사이즈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소유는 예지원의 배려에 감탄하며 “언니 대단하다. 자기 것만 챙긴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배려했다. 너무 멋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예지원의 짐을 궁금해하는 손담비와 소이현이 등장했다. 두 사람 역시 예지원의 짐 사이즈에 감탄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이지은 기자 baynio@xportsnews.com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