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5일,토)…낮에도 추위, 북부지역은 한파특보




지난 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우목리 해안에서 어민이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2022.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5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기온이 더 내려가 춥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구와 경북 내륙은 가끔 구름이 많고, 동해안은 맑다.

울릉도와 독도는 6일 새벽까지 3~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 눈이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3도, 안동 –11도, 김천 –9도, 대구 -7도, 포항 -6도로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영주 –3도, 안동 -1도, 김천 0도, 대구·포항 2도, 고령 3도로 3도 가량 낮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며, 바다의 물결은 1~2.5m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 안동과 의성, 청송, 영양평지, 영주, 봉화평지에는 한파주의보, 경주와 포항, 영덕, 울진평지에는 건조경보, 대구와 문경, 청도, 청송, 의성, 안동, 예천, 상주,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경산, 영천, 구미, 영양평지,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한파특보가 내려진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10도 이하,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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