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7일, 월)…뚝 떨어진 기온에 바람까지 ‘매우 춥다’




24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핫팩을 이용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1.11.24/뉴스1 © News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17일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6도 내외로 떨어지는데다가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매우 춥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특히 오후 6시부터 광주와 전남 북부에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은 광주, 전남북부 0.1㎝미만 눈 날림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7도, 장성·담양 -6도, 나주·무안 -5도, 광주 -4도, 순천·광양 -3도, 여수·신안·목포 -2도, 진도·완도 -1도 등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무안·화순·구례·곡성 4도, 광주·신안·영암·장흥 5도, 나주·순천·광양·여수·강진 6도 등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전남 모두 ‘보통’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6도 내외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보온을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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