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모델 데뷔하더니 골프도 잘하네 “선천적 천재형”

[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큰 딸 재시가 골프에도 재능을 보였다.

3월 14일 방송된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이동국과 오남매 일상이 그려졌다.

오남매가 포착된 곳은 스크린 골프장. 다리 부상을 입은 이재아는 “수술하고 나서 운동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 몸이 답답하더라. 재시, 설아, 수아, 시안이가 골프 치는 걸 봤는데 정말 잘하더라”라며 “나만 뒤처지기 싫어서 퍼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국은 “재아는 테니스를 해서 골프 레슨은 몇 번 안 했다. 나머지 재시, 설아, 수아, 시안이는 골프를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시는 첫 타 비거리 188m, 200m를 치며 수준급 골프 실력을 자랑했다. 이동국은 “재시가 엄마 닮아서 RR인 것 같다”며 뿌듯함을 드러냈고, 강호동 역시 “선천적으로 천재형이다”며 거들었다.

재시아 팀, 설수대 팀으로 나눠 골프 대결을 펼쳤다. 첫 주자 재시는 첫 타 비거리 180m를 치며 선방했다. 설수대 팀 역시 만만치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재시아 팀이 승리했다. 승부에서 지자 시안이는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재시 누나가 방해해서 진 게 짜증났다”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동국은 아내, 설아, 수아, 시안과 운동 능력 DNA 검사에 나섰다. 당시 스포츠 유전학 박사는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RR이라며 “슈퍼 DNA를 가진 거다. R이 우성인자인데 두 개 있는 거다. 더 금메달 유전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모델이 꿈이라고 밝힌 재시는 최근 파리 패션쇼 런웨이 데뷔 소식을 전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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