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발목 잡혔다…시청률 내리막길 부른 조기종영·막무가내 결방 [TEN스타필드]

태유나 입력 2022. 10. 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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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이해하기 힘든 결방들과 회차 축소로 종영으로 잘 나가던 드라마에 흠집이 생긴 것.

‘스토브리그’로 연기대상을 받은 남궁민이 2년 만에 SBS 금토드라마로 돌아왔기 때문.

그러나 이러한 남궁민의 발목을 잡은 건 이해 불가 결방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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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의 듣보드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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