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갑질 논란’ 5개월만에 근황 공개했다…할리우드 갔나봐? [종합]

입력 2022. 12. 20. 15:32 수정 2022. 12. 2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갑질 논란으로 물의 빚었던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26)가 5개월 만에 근황을 직접 밝혔다.

노제는 20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노제가 근황 사진을 올린 건 지난 7월 갑질 논란에 대한 자필 편지로 사과한 이후 5개월 만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