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변호사와 열애’ 59살 조니 뎁, “수염 확 깎았더니 못알아 보겠네”[해외이슈]

입력 2022. 10. 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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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59)이 수염을 깎고 변신을 시도했다.

한편 조니 뎁은 미모의 변호사와 열애를 즐기고 있다.

앞서 페이지 식스는 지난달 22일 조니 뎁이 런던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 조엘 리치(37)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는 조니 뎁의 미국 소송을 담당하지 않았음에도 미국 법정에 등장해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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