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권오중 아내, 누가 58살로 보겠어..美 뉴욕서 탈 동양인급 미모 자랑

[OSEN=하수정 기자] 권오중과 아내, 아들이 미국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배우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 씨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쭝&꼉&쭌= in love ~~~^^ #브루클린 #brooklyn #Dumb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중♥엄윤경 가족이 미국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겨 있다. 권오중-엄윤경 부부는 아들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을 방문했고, 두 사람의 다정한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오중의 아내는 남편보다 6살 연상이며, 50대 후반으로 알려졌지만 미국 현지에서도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내 분은 여전히 여신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권오중의 아내는 "아녀욤..무슨염"이라며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엄윤경 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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