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흘러내린 신부’ 하영 “‘우영우’ 하고 나니 10살 조카가 반겨” [인터뷰②]

김지원 입력 2022.09.12. 06:01 수정 2022.09.12.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영이 추석 연휴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하영과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만났다.

하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두 번째 에피소드 ‘흘러내린 웨딩드레스’ 편에서 신부 화영 역을 맡아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