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세 눈 앞 변치않는 언니! 예쁜 앵클부츠에 가을 재킷룩

데님 팬츠와 카키 재킷에 앵클부츠 착용한 캐주얼한 가을 외출룩 완성

배우 황신혜가 앵클부츠에 재킷룩으로 가는 가을을 아쉬워했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가을 날씨”라는 글과 함께 서울 삼성동의 한식당이자 그릇 가계를 찾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데님 팬츠에 카키 재킷을 매치하고 앵클부츠를 착용한 캐주얼한 가을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슬하에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