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서정희, 포켓걸이 따로 없네.. 60세 중 제일 귀여워


[OSEN=김수형 기자]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서정희가 60대라 믿을 수 없는 피지컬과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7일, 서정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센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한 모습. 마치 포켓걸이 된 듯 귀여우면서도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가히 6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서정희는 37kg에서 살이 쪄셔 현재 44kg 정도라고 밝히며 "살찐 지금이 좋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과거보다 훨씬 건강하고 밝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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