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집→이탈리아 사는 둘째누나+혼혈 조카 공개(호적메이트)

[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딘딘의 집과 둘째 누나, 조카가 공개됐다.

4월 26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딘딘이 첫째 누나와 함께 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딘딘의 집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곳곳에는 딘딘의 손길이 가득한 인테리어, 가족사진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 한벽을 꽉 채운 신발을 묻는 질문에는 “연예인이니까”라고 답했다.

이날 딘딘은 이탈리아에 있는 둘째 누나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딘딘은 둘째 누나에 대해 “첫째 누나와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아기 낳을 때도 아이라인 그리고 갔다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한국, 이탈리아 혼혈인 조카 니꼴로도 공개됐다. 딘딘은 “확실히 조카랑 왜 소통하는지 알겠다. 조카 보면 녹더라”며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호적메이트’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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