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두암’ 투병한 김우빈 맥주 마시자 “걱정”.. 이광수는 “숨 안쉬어졌다” 왜?
[OSEN=김수형 기자] ‘어쩌다 사장2’에서 멤버들이 김우빈이 맥주를 마시는 것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가운데 , 이광수는 과거 생선탈을 쓰고 연기하며 숨이 턱턱 막혔던 일화를 회상,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에서 영업 2차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영업 1일차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어머니 손님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어쩌다 사장’ 멤버들을 보며 “아들 인형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