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크리스탈이 입어 난리난 아우터

올겨울 대유행할 패딩

가을 건너 뛰고 겨울?!!!

추워진 날씨에 벌써
패딩 점퍼를 꺼내 입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겨울엔 어떤 아우터가 유행일까?

올겨울엔 공효진, 크리스탈이 입은
이 아우터가 대세다.

이번 시즌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아우터는 바로,
패딩 사이에 솜을 넣어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자수를 넣은
‘퀼팅 패딩’!!!

요즘 스타들은 어떤 퀼팅 패딩을 선보였는지 참고해보자.

최근 공효진이 선보인 퀼팅 롱패딩은 안쪽 체크 플리스로도 입을 수 있는 리버서블 아우터다. 실용성과 보온성, 스타일까지 동시에 겟..★

특히 칼라가 없는 넥리스 디자인으로, 공효진처럼 후드와 매치하기에도 편할 듯하다.

한선화는 반소매의 독특한 경량 패딩 점퍼를 선보였다.

슬림한 핏의 화이트 팬츠와 롱부츠, 여기에 박시한 퀼팅 점퍼를 걸쳐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이다희는 바이커 쇼츠 위에 블랙 롱 패딩 점퍼를 입고 화끈한 걸크러시 패딩룩을 연출했다.

딱 붙는 바이커 쇼츠에 허리라인을 강조한 벨티트 롱 패딩을 착용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정수정은 최근 경량의 퀼팅 패딩 점퍼를 입고 꾸안꾸 패션을 연출했다. 민낯에 볼캡을 푹 눌러썼지만 감춰지지 않는 세련미!

마스크까지 착용해 눈만 보이는 얼굴이지만 예쁨까지 감출 수는 없는 듯!

특히 슬림핏의 퀼팅 점퍼 덕분에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 정수정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엿보인다.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요즘 자신의 최애 패딩을 소개했다.

골프 연습갈 때, 출근할 때, 산책할 때 요즘 어딜 가나 함께하고 있어요.

요즘 날씨에 입기 딱!

(아이비 인스타그램)

화사한 색감의 박시한 퀼팅 점퍼를 입고, 스커트와 투박한 부츠를 믹스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김서형은 퀼팅 롱 점퍼로 고품격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시크한 광택감과 걸크러시 매력 뿜뿜하는 가죽 소재의 와이드 팬츠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어필했다.

’59세’ 황신혜는 오버핏의 퀼팅 점퍼를 멋스럽게 소화해냈다.

그 역시 새하얀 점프슈트에 오버핏의 빈티지한 ‘깔깔이’ 패딩을 입고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효진은 최근 퀼팅 패딩 재킷과 코듀로이 팬츠로 센스있는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퀼팅 패딩은 감성 가득 캠핑 룩으로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