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X져라” 노엘, 또 욕설→가슴에 분화구 생긴 김이나…가나전 분노한 ★[TEN피플]

류예지 입력 2022. 11.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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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심판 앤서니 테일러의 석연찮은 심판에 스타들이 뿔났다.

대신 가나전에서 연속 2골을 기록한 조규성 선수에겐 하트 이모티콘을 남발하며 우리의 마음을 대변했다.

노엘은 분개한 듯 가나전 경기 화면을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X발. 주심 나가 X져라 XXX야”, “주심 XX 귀X닮은 XXX가”라며 욕설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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