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수유’ 엄마, 오염 강박 有..오은영 “치료 필요”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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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엄마, 오염 강박 有..오은영 “치료 필요” (금쪽같은)[종합]
장예솔 기자 입력 2022. 10. 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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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모유 수유’ 엄마에게 치료를 권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모유를 먹어야 사는 6세 딸’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의 엄마는 지나치게 청소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도 결벽증을 인정한 엄마는 과거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금쪽이에게 5살이 될 때까지 기저귀를 채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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