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남친 딴 여자와 아이 낳아, 앞으로 출산 안할 것” 38살 클로에 카다시안 선언[해외이슈]

입력 2022. 10. 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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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트리스탄 톰슨(31)과의 사이에서 딸 트루(4)와 대리모를 통해 얻은 3개월된 아들을 둔 패션 디자이너 겸 방송인 클로에 카다시안(38)이 더 이상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밝혔다.

트리스탄 톰슨은 클로에 카다시안과 딸 트루를 낳고 사귀는 동안에 개인 트레이너 마를리 니콜스(32)와의 사이에서 지난해 12월 아들 테오를 낳아 비난을 받았다.

클로에 카다시안과의 사이에서 딸 트루, 그리고 최근 대리모를 통해 얻은 아들까지 모두 세 명의 자식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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