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천 “김혜정, 속옷 안 입고 ‘전원일기’ 촬영.. 광고보다 예뻐” (회장님네 사람들)

유경상 입력 2022. 10. 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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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천이 김혜정의 드라마 ‘전원일기’ 속 한 장면을 언급했다.

박순천은 “20대였다”며 “그 때 처녀였다. 브래지어 안 입고 빨래터에서 빨래를 하는데. 지금까지 본 중에 아무리 화장품 광고라도 그렇게 예쁜 걸 못 봤다. 결혼도 안 했는데 브래지어 안 하고 세수를 하는데..”라고 김혜정의 ‘전원일기’ 속 한 장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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