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애교..정석원→주지훈 등 마약 연예인 5년간 17명 ‘충격’ (‘연중’)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11. 18.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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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에서 마약범죄로 논란을 일었던 스타들에 대해 언급, 지금 들어도 충격을 안기는 연예인들이 회자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플러스’에서 연예계를 뒤흔든 마약범죄에 대해 다뤘다.

이외에도  대중문화계에서  5년간 17명의 마약범죄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언론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마약, 마약류 범죄도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라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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