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 카페 추석에 재료 소진+최고 매출, 직원 힘들다고 그만둬”(컬투쇼)

서유나 입력 2022.09.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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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초대박난 제주 카페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빽가는 코요태 활동이 바빠 명절에야 휴가를 받았는데 제주도 가게 일 때문에 쉬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태균이 “제주도 갤러리 카페를 열었는데 최고의 매출을 찍었단다”고 대신 전하자, 빽가는 “최고 매출을 찍고 또 직원들이 힘들다고 몇명이 그만뒀다. 힘들다고 그만둘 줄은 몰랐다. 미안하기도 한데 속상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빽가는 “열심히 하고 있다. 제주 오시면 놀러오시라”고 카페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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