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부작용 루머였나..탱글탱글 10년 회춘한 빅토리아 [Oh!llywood]


[OSEN=박소영 기자]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성형 의혹설을 지우는 셀카를 남겼다.

빅토리아 베컴은 24일(현지시각) 개인 SNS 계정에 드레스 입은 사진을 올리며 “내 최신 컬렉션 중 최고의 파티 드레스를 사무실에서 입어봤다. 지퍼 소매, 컷 아웃 등의 세심한 마감이 마음에 든다. 메탈릭 저지 소개라 착용감도 좋다”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그린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노출 하나 없지만 늘씬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핏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빅토리아 베컴은 성형설, 노화설을 지우는 탱탱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abc TV쇼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했다가 늘어진 입꼬리와 입술, 퀭한 눈밑 때문에 성형 부작용설에 휘말린 바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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