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子 사진 공개 “특별한 한 해…고슴도치 ♥현빈에도 감사” [전문]

이창규 기자 입력 2022. 12. 24. 15:30 수정 2022. 12. 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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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끝으로 손예진은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하루하루 고슴도치로 변신하고있는 당신께도 감사합니다”라고 남편 현빈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2022년 크리스마스가 여러분에게도 더 특별하길 바라고 2022년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을게요~여러분도 부디 행복하길”이라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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