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잃은 12세 금쪽이‥일어나자마자 냄새부터 맡는 母, 이유는?(금쪽같은 내새끼)

배효주 입력 2022. 12. 15.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월 1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빠를 잃고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남매’의 사연이 공개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금쪽이와 엄마의 아침 일상이 보인다.

엄마는 자고 있는 금쪽이를 깨우며 가장 먼저 냄새부터 맡고, 금쪽이가 일어나자마자 얼른 씻고 오라며 재촉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화장실에 벗어둔 옷을 살펴보는 엄마의 모습이 관찰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