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경맑음, 다섯째 임신했는데 몸매 실화? 글래머 수영복 몸매

[헤럴드POP=천윤혜기자]

경맑음 인스타

정성호, 경맑음 가족이 휴가를 즐겼다.

5일 오후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박 3일동안 울 애들 수영장에서 안나올 듯”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모습. 여행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며 행복해하고 있다.

다섯째를 임신 중임에도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은 감탄을 불러모은다.

한편 정성호는 2009년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딸 정수아, 정수애, 아들 정수현, 정재범 4남매를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다섯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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