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최준희, 44kg 감량 하더니 또 먹는 거 조절… “말라도 너무 말랐어”

[OSEN=박근희 기자] 최준희가 열심히 운동하는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다시 운동 열심히 하고 먹는 거 조절하면서 득근길 걷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포츠 웨어를 입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 최준희는 작은 얼굴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의 길쭉한 팔다리와 우월한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 만인 5월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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