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울린 父 진심 “지방대 출신 핸디캡, 아들은 안 밟았으면..욕심에” (동상이몽2)
예능
오상진 울린 父 진심 “지방대 출신 핸디캡, 아들은 안 밟았으면..욕심에” (동상이몽2)[어제TV]
유경상 입력 2022. 10. 2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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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부친이 아들을 엄하게 키운 진심을 털어놔 아들을 울렸다.
10월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오상진은 딸 수아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까지 초대해 생일파티를 했다.
이에 대해 오상진 부친은 아들이 방송에서 자신을 엄격하고 무뚝뚝한 킬러 이미지로 만들었다고 억울해 하며 “너는 어려서부터 안 틀려도 되는 문제를 틀렸다. 100점 맞은 게 없다. 고 3때도 12시에 집에 와서 게임을 했다. 그럴 바에야 자든지. 게임하고 있어서 답답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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