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이강인 ‘슛돌이’ 때 업고 다녀…지금도 코치님이라 불러”(‘컬투쇼’)[종합]

김준석 입력 2022. 11. 30.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정이 축구선수 이강인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이정은 “우리 강인이가 여섯 살 때 ‘날아라 슛돌이’에 나왔을 때 제가 코치였고 유상철 감독님이 감독님이셨다. 제가 맨날 업고 다녔다”라고 이강인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또 이정은 “경기에 나오는 모습을 보니 내가 더 떨렸다. ‘날아라 슛돌이’ 할 때랑 느낌이 완전 달랐다”라고 이강인이 출전한 모습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