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영미, 통통해진 얼굴→D라인까지…”참 배부른 하루였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안영미 SNS)

개그우먼 안영미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9일 “오늘은 마사지도 받고, 삼겹살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라면도 먹었다. 참 배부른 하루였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안영미가 지인들과 모임 후 다양한 음식들을 먹으려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안영미는 잔뜩 불러온 D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안영미 SNS)
최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통통해진얼굴 #몸무게 #60키로찍음”이라며 임신 후 60kg가 된 몸무게를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회사원과 결혼 후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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