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들만 네명 임신 노하우→♥남편, 일주일 안씻어도 스킨십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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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아들만 네명 임신 노하우→♥남편, 일주일 안씻어도 스킨십해” (‘동상이몽2’) [SC리뷰]
김수현 입력 2022. 12. 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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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아들만 네 명을 낳은 노하우를 전수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많이 도와주지만 위생 쪽으로는 아쉽다. 자기 몸을 자기가 안씻으니까”라면서 “애들이 아빠를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주일에 한 번 씻는다. 일이 있어도. 양치도 안하고 물티슈로 한 번씩 닦는다. 그래서 남편이 안씻고 아이들 베개를 베고 잘 때가 있는데 그럼 슬쩍 뺀다. 또 목마 놀이 중 아이들이 머리를 만지려 하면 못만지게 한다. 신혼 초에는 일주일 내내 샴푸를 안해서 머리 사이에 모기가 죽어 있더라. 파리지옥 같은 거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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