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근황 공개됐다…저기 어딘가 했더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조혜정(30)의 근황이 공개됐다.

조혜정은 22일 영어로 “if you could say it in words, there would be no reason to paint”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게 공유했다.

위치태그는 서울시립미술관이다.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둘러보는 조혜정의 모습들이 사진에 담겼다. 검정색 상의에 베이지색 쇼트팬츠 차림으로 검정 마스크를 쓴 채 관람 중인 모습이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한층 더 날렵해진 인상이 도드라진다.

한편, 조혜정은 배우 조재현(57)의 딸이다. 아버지 조재현과 SBS ‘아빠를 부탁해’에 동반 출연하며 얼굴 알렸다. 이후 드라마 ‘상상고양이’,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통해 연기자 활동 중이다.

[사진 = 배우 조혜정]-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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